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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빌더 vs 순수 코드, 뭘로 만드는 게 나한테 맞을까?

웹빌더 vs 순수 코드, 뭘로 만드는 게 나한테 맞을까?

이번 편에서 할 것

지금까지 웹빌더 방식으로 사이트를 만들어봤어요. 이번 편에서는 이 방식과 코드로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방식을 나란히 비교해볼 거예요. 어느 쪽이 더 낫다는 답은 없어요. 내가 어떤 상황인지, 어떤 걸 원하는지에 따라 더 잘 맞는 방식이 달라지거든요.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방식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에요.

단계별 실습

① 웹빌더 방식의 강점

웹빌더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에요. 드래그 앤 드롭으로 레이아웃을 잡고, 도메인 연결·보안 설정·모바일 최적화를 플랫폼이 대부분 처리해줘요. 잘 만들어진 디자인 틀도 많아서 빠르게 결과물을 내기 좋아요. 사이트 유지보수나 업데이트도 웹빌더 자체에서 자동으로 관리해줘서 신경 쓸 것이 적어요. 코딩 경험이 없거나 빠르게 오픈하는 게 우선이라면 웹빌더 방식이 잘 맞아요.

② 순수 코드 방식의 강점

② 순수 코드 방식의 강점

코드로 직접 만드는 방식은 원하는 걸 제한 없이 구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에요. 디자인이나 기능을 100% 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고, 플랫폼 월 이용료 없이 도메인 비용만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. 검색 노출(SEO)도 훨씬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검색 유입을 늘리는 데 유리해요. 처음 세팅이 조금 복잡할 수 있지만,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AI와 함께 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.

③ 비용 관점에서 비교해보기

웹빌더는 플랫폼 월정액 비용이 있어요. 아임웹은 기능에 따라 월 9,800원~90,000원, 카페24는 서비스에 따라 다르지만 유료 플랜을 사용하면 월 수만 원이 들어요. 반면 코드로 직접 만들면 도메인 비용(연 1~2만 원)과 호스팅 비용만 있어요. AWS Amplify는 소규모 개인 사이트 기준으로 무료 범위 내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. 장기 운영을 고려한다면 비용 차이가 꽤 크게 날 수 있어요.

④ 나한테 맞는 방식 정리하기

④ 나한테 맞는 방식 정리하기

이런 상황이라면 웹빌더가 잘 맞아요: 지금 당장 빠르게 오픈해야 하는 경우 / 이미 아임웹·카페24를 사용 중인 경우 / 코딩보다 디자인 작업이 더 익숙한 경우. 이런 상황이라면 코드 방식이 잘 맞아요: 디자인을 내 마음대로 구현하고 싶은 경우 / 장기적으로 플랫폼 비용을 줄이고 싶은 경우 / 기능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원하는 경우. 어느 쪽을 선택하든 바이브 코딩으로 AI와 함께 만드는 방식은 동일해요.

⑤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시작하기

방식을 고민하다 보면 정작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.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'하나를 끝까지 완성해보는 경험'이 가장 중요해요.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빌더로 실제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봤다면 이미 좋은 출발을 한 거예요.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면 코드 방식 시리즈도 도전해보세요. AI가 옆에서 도와주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거예요!

이번 편 완성 확인

  • 웹빌더와 순수 코드 방식의 강점 차이를 이해했나요?
  • 내 상황에 더 잘 맞는 방식이 어느 쪽인지 정리됐나요?
  • 이번 시리즈를 끝까지 따라오며 사이트를 완성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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